'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불륜설…"식사했을 뿐, 이상한 관계 아냐"
[뉴스핌=김세혁 기자] 세계적인 히트작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44) 감독이 난데없는 불륜설의 주인공이 됐다.닛칸스포츠는 최근 기사를 통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미모의...
2017-06-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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