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중구의 서울시의원 후보 2명을 확정했다.
- 중구 1선거구에는 제10대 서울시의원 출신 박순규 후보가, 2선거구에는 제9대 중구의원 출신 송재천 후보가 나선다.
- 민주당은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춘 후보들을 배치해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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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구의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했다. 중구는 상업·업무지구 중심의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동시에 1인 가구 비중도 크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재개발·재건축 등 현안이 맞물리면서 민주당은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후보들을 전면 배치했다.

◆ 중구 1선거구 박순규 후보
1960년생인 박순규 후보는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인물로 이번 선거에 재도전한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에서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민주당 인권특별위원회와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박 후보는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 위원과 지식재산 특별위원회 위원,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 중구 2선거구 송재천 후보
1964년생인 송재천 후보는 제9대 중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에 밝은 인물로 평가된다. 송 후보는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소방방재를 전공했으며, 민주당 서울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송 후보는 중구의회에서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중구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들을 이끌었다. 중구시민연대봉사나눔 위원장과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밀착형 행보도 이어왔다.
전반기에는 중구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