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잔치'에 힘 받는 트럼프 낙수효과…"더 기다려 봐야"
[뉴스핌= 이홍규 기자] 미국 기업들이 연초부터 '보너스 잔치'를 벌이고 있다. 감세로 얻는 대규모 절세 혜택을 직원과 나누겠다는 취지에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세제 개...
2018-01-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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