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이 29일 17억1323만원을 신고했다.
- 재산은 예금 9억3350만원과 건물 7억5400만원이 주축이었다.
- 채무 3억4260만원을 포함해 장남·장녀는 고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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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9억3350만원·증권 1억2756만원…채무 3억4260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이 17억132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9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토지 2억934만원, 건물 7억5400만원, 자동차 1143만원, 예금 9억3350만원, 증권 1억2756만원, 채권 2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채무는 3억4260만원이었다.

토지는 모두 10필지로 신고됐다. 경기 이천시 소재 임야와 도로 일부 지분을 비롯해 경북 영주시 소재 답과 임야 등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재산은 7억5400만원이다. 서울 중랑구 소재 아파트 건물 84.94㎡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42.47㎡ 지분을 신고했다. 신고가액은 각각 3억원이다.
본인 명의로는 경북 영주시 소재 단독주택도 보유하고 있다. 신고가액은 1억3400만원이며 실거래가격은 1억2200만원이다. 대구 동구 소재 아파트 전세 임차권 2000만원도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의 2015년식 에쿠스 1대를 신고했다. 가액은 1143만원이다.
예금은 총 9억3350만원으로 재산 항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본인 명의 예금은 5억4718만원, 배우자는 3억8632만원이다.
본인은 한국교직원공제회에 3억5201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생명보험과 미래에셋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농협은행 등의 자산도 신고했다. 배우자는 한국교직원공제회에 2억7505만원을 보유했고 하나생명보험과 한화생명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등의 자산을 신고했다.
증권은 1억2756만원으로 전액 본인 명의다. LG이노텍과 SK텔레콤, SK하이닉스, 대한광통신, 두산에너빌리티, 부국증권, 산일전기, 삼성전기, 삼성전자, 오이솔루션, 지투지바이오, 현대차 등의 상장주식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사인간채권 2000만원도 재산에 포함됐다.
채무는 총 3억4260만원이다. 본인 명의 금융채무는 4260만원으로 농협은행과 미래에셋생명보험, 카카오뱅크 등에 있다. 서울 중랑구 소재 아파트와 관련해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1억5000만원의 임대보증금 채무도 신고했다.
장남과 장녀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