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박지현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
LA 스파크스 박지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교체 출전해 6분여를 소화했다. 슈팅 시도 없이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개인 파울 1개를 남겼다.

지난 23일 라스베이거스전에서 13분간 뛰며 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던 박지현은 최종전에서는 많은 출전 시간을 얻지 못했다.
올 시즌 WNBA에 데뷔한 박지현은 정규시즌 36경기에서 평균 9.2분을 뛰며 2.2점 1.0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첫 시즌을 마쳤다.
LA는 골든스테이트에 75-76으로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16승 28패로 정규시즌을 마친 LA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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