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교통공사는 23일 추석 연휴 지하철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 상위 6개 혼잡역에 보안관 60명을 22일부터 이틀간 배치했다
- 사당역·서울역 점검과 안전캠페인도 벌였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영진 현장 점검 및 지하철 안전 캠페인도 진행
10월 '성범죄·이동상인 집중 단속의 달' 지정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추석 연휴 혼잡도와 무질서·범죄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상위 6역을 선정하고 22일부터 이틀간 지하철보안관 총 60명을 배치했다.
승강장과 대합실, 계단·승강설비, 주요 출구 등 혼잡도가 높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개소에서 질서유지 및 이용 안내 등을 추진했다.

지하철 내 상가 등 임대시설물 소방·전기 관리 실태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방화문 앞 물건 적치, 전열기구 적정사용 여부 등을 확인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공사 경영진은 지하철보안관과 함께 4호선 사당역을 찾아 상가 소방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역사와 열차를 순찰하며 이동상인 등 무질서 및 범죄 행위를 단속했다.
이어 귀성객이 집중되는 서울역에서는 지하철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하철 이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안전한 지하철 이용환경을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간다. 10월을 '성범죄·이동상인 집중단속의 달'로 지정하고, 민원·단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범죄 다발 역사에 지하철보안관을 집중 배치한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이용객이 많은 역사의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연휴 이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