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ASA와 스페이스X가 22일 크루-13 발사일을 10월 1일로 확정했다.
- 크루-13은 플로리다 SLC-40에서 발사돼 9시간 내 ISS에 도킹한다.
- 왓킨스가 지휘하고 4명 대원은 75차 원정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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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과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NASDAQ: SPCX)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우주비행사를 보내는 13번째 유인 우주 수송 임무인 '크루-13(Crew-13)' 미션의 가장 빠른 발사 목표 시점을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10월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10월 2일 0시 10분)으로 확정했다고 NASA가 22일(현지시간) 공지했다.
이번 발사는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의 40번 발사대(SLC-4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ASA와 스페이스X 연구진은 향후 며칠 동안 탑승 대원들의 상태와 ISS, 스페이스X의 드래곤 우주선 및 팰컨 9 로켓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사전 검토 작업을 진행한다.
계획대로 10월 1일에 발사가 이뤄질 경우, 크루-13 대원들을 태운 드래곤 우주선은 발사 후 9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같은 날 오후 8시경 ISS의 '하모니' 모듈 전면 도킹 포트에 도킹할 예정이다.
이번 크루-13 미션에는 NASA 소속 제시카 왓킨스 우주비행사가 우주선 지휘관을, 루크 델라니 우주비행사가 조종사를 맡는다. 여기에 캐나다우주국(CSA)의 조슈아 쿠트릭과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프 우주비행사가 임무 전문가로 합류한다.
ISS에 도착한 4명의 대원들은 '제75차 원정대(Expedition 75)' 일원으로 합류해 본격적인 연구 및 운용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격리 중인 대원들은 오는 26일 발사 현장인 케네디우주센터로 이동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