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7월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매도했다.
- 재산공개에 따르면 7월 10일 사들이고 17일 팔았다.
- 거래 기간 스페이스X 주가는 약 15%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에도 스페이스X 주식 매수…정확한 투자액은 확인 불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SPCX) 주식을 최대 5만달러(약 6900만원)어치 매수한 뒤 최대 1만5000달러(약 2100만원)어치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정부윤리청이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0일 스페이스X 주식을 1만5001달러에서 5만달러어치 매수했다.
이어 7월 17일에는 1001달러에서 1만5000달러어치의 스페이스X 주식을 매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재산공개서에 서명한 날짜는 9월 8일이다.
이번 거래는 트럼프 대통령이 7월에 실행한 1000건 이상의 주식 거래 가운데 일부다.
◆ 스페이스X 주가, 거래 기간 15%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이스X 주식을 거래한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이스X 주가는 약 15% 하락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12일 미국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가격을 확정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1조7700억달러(약 2440조원)로 평가됐다.
로이터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6월 23일에도 스페이스X 주식을 1만5001달러에서 5만달러어치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연방정부의 재산공개 규정상 자산 가치는 정확한 금액이 아닌 일정 범위로 신고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정확한 스페이스X 투자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 백악관 "제3자 금융기관이 포트폴리오 독립 관리"
앞서 데이비스 잉글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3자 금융기관들이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슈왑 1000'과 같은 공인 지수를 추종한다고 밝혔다.
잉글 대변인은 당시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의 가족이 포트폴리오의 투자 방식이나 매매 시점에 지시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 대변인은 이번 7월 거래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스페이스X는 미국 군수 계약업체로 연방정부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업을 자주 추진하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