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러에쿼티파트너스가 17일 스페이스X 주식 85억달러어치를 분배했다.
- 현물 분배로 투자자는 이익을 실현하고 세제상 이점도 얻었다.
- 밸러는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며 스페이스X를 계속 보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7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usk Backer Valor Hands Investors $8.5 Billion of SpaceX)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페이스X(SPCX)의 최대 기관 투자자 중 하나인 밸러에쿼티파트너스가 AI·로켓 기업 스페이스X 주식 약 85억달러어치를 출자자들에게 분배했다.
일론 머스크의 오랜 측근인 안토니오 그라시아스가 이끄는 밸러는 거의 20년간 스페이스X를 지원해온 끝에 지난 6월 상장 시점에 약 4% 지분을 확보한 주주로 올라섰다.

밸러는 화요일 저녁 공개한 폼4 공시에서 보유 중인 스페이스X 주식의 약 8.5%를 분배했다고 밝혔다. 유한책임투자자들은 밸러의 역대 최대 투자 성과에서 발생한 이익을 실현하기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거래는 주식을 매각한 뒤 현금을 나눠주는 대신 스페이스X 주식을 투자자에게 직접 넘기는 현물 분배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물 분배는 세제상 이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규모 블록 매각에 따른 시장 충격을 피할 수 있다.
밸러와 스페이스X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그라시아스는 로스쿨 동창인 데이비드 색스의 소개로 머스크를 만났다. 2005년 테슬라에 투자한 데 이어 2008년 밸러의 스페이스X 첫 투자를 단행했다.
2021년까지 밸러가 스페이스X에 투입한 자금은 4억달러를 넘어섰고 해당 베팅은 투자자들과 그라시아스 본인에게 상당한 이익을 안겼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그라시아스는 밸러 펀드 지분을 통해 스페이스X 주식 약 8700만주를 개인적으로 보유한다. 199억달러에 달하는 그의 재산 중 대부분에 해당한다.
밸러는 화요일 공개된 분배 이후에도 스페이스X 최대 주주 중 하나로 남아 있다. 블룸버그 계산에 따르면 밸러가 보유한 3.4% 지분의 가치는 화요일 종가 기준 약 920억달러다.
그라시아스는 지난 6월 투자자들에게 스페이스X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근거로 현물 분배 방식의 자본 회수 계획을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앞서 보도했다.
그라시아스는 6월12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 지분을 가능한 한 오래 보유할 계획"이라며 "저는 이 회사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