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염태영 의원은 22일 수사자료 유출 논란에 외부 유출을 비판했다.
- 검찰 배후 가능성을 거론하며 형사처벌이 필요하면 해야 한다고 했다.
- 보좌진 제보와 높아진 도덕성 기준, 민생 개선책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 좋은 선례 남겨선 안 돼"
"대통령 책임지는 모습 중요
국정 민생 체감 개선책 내야"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 과정에서 불거진 수사자료 유출 논란과 관련해 "외부에 유출돼 남을 공격하는 도구로 쓰여서는 안 된다"며 "형사적 처벌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 의원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김 전 후보자를 향한 야권의 공세를 두고 "참으로 지적되는 많은 사항이 수사 기밀에 해당되거나 외부에 알려질 수 없는 수사 자료에 해당되는 것들을 갖고 공격한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자료 유출 배후로 검찰을 지목하며 "검찰만 갖고 있는 건데 어떻게 나올 수 있겠느냐"며 "아무리 부정해도 곧 수사에서 밝혀질 일"이라고 했다.
김 전 후보자 검증 문건을 공개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서는 "본인은 휴대전화 압수수색 됐을 때 비밀번호까지 풀지 않고 방해 했던 사람"이라며 "개인의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나온 다양한 정보와 녹음, 사진까지 다 (김 전 후보자를) 공격하는 도구로 쓰였다. 이런 안 좋은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 전 후보자 등 현역 의원 출신 후보자들의 연이은 낙마 배경으로는 보좌진의 제보와 높아진 도덕성 기준을 꼽았다. 염 의원은 "이전의 관행으로 있었던 것들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기가 왔다"며 "일상적으로 그런 식의 갑질과 의원의 우월적 위치에서 직원을 대해선 안 된다"고 했다.
염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대통령 기자회견과 관련해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국면에 국민께 진솔하게 나타나서 그에 대한 요인과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보다 중요한 대통령의 자세"라고 했다.
염 의원은 향후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민생 문제에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프로필
-1960년생(경기 수원)
-수성고, 서울대 농화학 학사
-22대 국회의원(경기 수원무), 상생과 통일 포럼 자문위원
-26·27·28대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기도 경제부지사, 20대 대선거 민주당 선대위 민생우선대전환 플랫폼 상임위원장
yos54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