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8세 이정우가 19일 에네스쿠 콩쿠르 피아노 1위에 올랐다.
- 청중상 등 특별상 5개를 모두 받아 최연소 입상자였다.
- 루마니아 아테네움서 쇼팽 협주곡 2번을 협연해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18세 피아니스트 이정우가 제20회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정상에 올랐다. 청중상을 포함한 특별상 5개를 모두 휩쓸었고, 피아노 부문 입상자 가운데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우는 19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루마니아 아테네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다니엘라 칸딜라리가 지휘하는 제오르제 에네스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Op.21을 협연해 1위를 차지했다.
피아노 부문 1위와 함께 이정우는 'École Cortot Prize', 전 세계 관객 투표로 선정되는 청중상(Audience Award), 'Playing for Tomorrow Prize', 제오르제 에네스쿠 작품의 뛰어난 해석에 수여되는 'Radu Lupu Prize', 위촉 지정곡 최고 연주상까지 5개 특별상을 모두 받았다.
금호영재출신인 이정우는 현대차 정몽구재단 장학생이기도 하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