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8일 민생회복·성장전략 위한 4개 TF를 신설했다
- 상권·관광·민생범죄·북항재개발 등 분야별 전담팀을 꾸려 긴급 현안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 부산시는 부서 한계를 보완해 실행 속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안 대응 속도·실행력 제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민생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신설하고 현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8일 민선 9기 시정 출범에 맞춰 민생 회복과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4개 전담 TF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긴급 현안에 신속 대응하는 조직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신설된 TF팀은 ▲상권활성화TF팀 ▲관광경제활력TF팀 ▲민생경제수사TF팀 ▲북항재개발혁신TF팀 등 4개로 각각 관련 부서 내에 배치돼 기능을 전담 수행한다.
상권활성화TF팀은 지역 상권 회복과 골목상권 지원 정책을 총괄한다.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장기안심상가 조성, 유통산업 발전계획 수립, 대·중소 유통업 상생 협력 등을 통해 지역 상권 전반의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공실 증가와 상생 협약 관리 등 현장 대응 업무도 강화한다.
관광경제활력TF팀은 관광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체류형 관광 전략을 중심으로 크루즈, 마이스, 야간관광, 미식 콘텐츠 등을 연계하고, 동부산 중심 관광 구조를 서부산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용 태세 개선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도 병행한다.
민생경제수사TF팀은 불법 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 범죄 대응을 전담한다.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해 단속과 수사를 강화하고 피해 예방부터 법률 지원까지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북항재개발혁신TF팀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맡는다. 개발계획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구축, 원도심 연계 전략 등을 종합 관리하며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과 민간 투자 모델 발굴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TF 신설을 통해 기존 부서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합 현안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실행 속도로 증명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통해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