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재철 총경이 9일 제31대 대전대덕경찰서장에 취임했다
- 취임식은 생략하고 부서 방문·현안 점검 등 현장 행보에 나섰다
- 공동체 치안을 강조하며 자치단체·시민과 협력 강화 방침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김재철 총경이 제31대 대전대덕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서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를 생략한 채 직원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치안 행보에 나섰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지난 8일 김재철 총경이 신임 서장으로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서장은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등 지역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취임식을 열지 않고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부임 첫날에는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안 업무를 점검하며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그는 취임 메시지를 통해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서장은 "지역 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자치단체와 학교, 협력단체, 시민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각 주체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철 서장은 경찰대학교 16기 출신으로 2000년 경위로 임용됐다. 이후 서울경찰청 복지계장과 홍보협력계장, 제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 대전경찰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과 경비, 조직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