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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순방 앞둔 李대통령…"무역 협상 재개·AI 핵심 광물 협력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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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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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남미 순방 중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상 재개와 AI시대 핵심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은 한-칠레 FTA를 디지털무역·환경·노동·성평등·혁신을 반영해 현대화하는 등 남미와의 경제협력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
  • 남미의 한류 관심이 음식·뷰티·관광·기술·교육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남미 관계를 경제를 넘어 사회·미래세대 협력으로 심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
"한-남미, 모두 도움되는 가치 사슬 구축"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미국과 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남미 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 협상을 재개하고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메르코수르 회원국들은 농업, 식량 생산, 에너지, 핵심 광물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이며, 한국은 첨단 제조업, 디지털 기술, 조선, 배터리, 혁신 분야의 글로벌 선도국"이라며 "이러한 강점을 결합한다면 양 지역 모두에 도움이 되는 회복력 있는 가치 사슬을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로이터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청와대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열린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23 photo@newspim.com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순방 일정을 소화 중인 대통령은 곧 브라질로 이동한다. 지난 2월 서울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메르코수르 무역 협정' 협상 재개에 대한 지지를 받아낸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보호 무역주의 확산, 지정학적 긴장, 공급망 교란,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일수록 각국에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명확한 규범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무역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한국-남미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로 정의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혁신과 투자, 기술, 그리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2004년 체결·발효된 한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인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현대화하는 등 남미와의 경제 협력 구조를 현대화하는 게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한-칠레 FTA 체결 뒤) 20여 년이 지났다"며 "우리는 디지털 무역, 환경 협력, 노동 기준, 성 평등, 혁신과 같은 새로운 분야를 반영해 이 협정을 현대화할 기회를 맞은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남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K팝과 드라마를 넘어 음식, 뷰티, 관광, 기술, 교육, 창의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한국과 남미가 경제적으로 성공적인 관계를 넘어 사회 간 교류와 미래 세대 협력에 깊이 뿌리내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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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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