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경찰청이 28일 피싱범죄 종합 대응체제 TF 회의를 열었다
- 8대 피싱범죄 피해사례·수법을 공유하고 예방과 수사 방안을 논의했다
- 월 2회 정기회의로 협업을 강화하고 피싱범죄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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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갈수록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별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대전경찰청은 28일 청사 수사부장실에서 형사·수사·광역수사·사이버·범죄예방·홍보 기능이 참여한 가운데 '피싱범죄 종합 대응체제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몸캠피싱 ▲스미싱 ▲투자리딩사기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 8대 피싱범죄를 중심으로 최근 피해 사례와 신종 범행 수법을 공유하고 예방·홍보 및 수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은 기능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월 2회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피싱범죄 예방과 검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수사뿐 아니라 예방과 홍보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싱범죄 근절에 앞장서겠다"며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으면 즉시 끊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을 경우 112 신고 또는 가까운 경찰서 피싱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