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근식과 윤호상 후보가 2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D-1 호소문을 발표했다
- 정 후보는 지난 1년6개월 성과와 안정·연대의 서울교육을 강조하며 갈등·혐오 조장을 비판했다
- 윤 후보는 3대 교육혁명과 보수 단일후보임을 내세워 근본적 대전환과 표심 결집을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윤호상 "3대 교육혁명"…보수 표심 결집 호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6·3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2일 각각 선거 D-1 호소문을 내고 시민과 학생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서울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난 1년 6개월간 교육감으로 재직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기반 확대, 학교 안전 강화, 교육공동체 회복 등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자신을 시민 참여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라고 강조하며 "지금 서울교육에 필요한 것은 혼란보다 안정, 갈등보다 책임"이라며 "선거는 끝나도 학생들의 하루는 계속되고 학교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고 짚었다.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진영 내 갈등과 혐오·차별 논란도 비판했다. 정 후보는 경선 결과를 부정하거나 특정 존재를 배제와 낙인의 대상으로 삼는 방식은 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감의 말과 태도 역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준이 되는 만큼 서울교육에는 분열보다 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도 이날 호소문을 통해 "교육의 변화, 이제 3대 혁명으로 서울교육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 역시 자신을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가 선출한 보수 단일후보라고 소개하며 서울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서울교육은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26년의 교직 생활과 10년의 교육 행정 경험을 앞세웠다. 그는 학교 현장을 잘 아는 교육자로서 서울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는 보수 진영 내 단일화 갈등을 언급하며 표심 결집도 호소했다. 윤 후보는 "경선에 불복했거나 단일화 원칙을 훼손한 후보에게 서울교육을 맡길 수 없다"며 ▲막말과 비방 ▲흑색선전 ▲학교폭력 흠결 ▲전과 기록 ▲현장 경험 부족 등을 교육감 후보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촉구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