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진이 1일 한유원 소상공인 물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 한진은 올해 말까지 원클릭 풀필먼트로 전 물류 과정을 지원한다.
- 최대 75개 소상공인을 맡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한진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한진은 올해 말까지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사 '원클릭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해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약 150개 소상공인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진은 이 가운데 최대 75개사를 전담한다. 물류비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순차 지급할 계획이다.
한진은 단순 배송비 지원을 넘어 보관과 포장까지 포함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서울 구로구 남서울풀필먼트센터를 거점으로 입점과 온보딩을 지원하고, 온라인 광고와 전용 접수 채널 운영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한진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과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협업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국내외 물류 인프라와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