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제일고 출신인 제주SK FC 권기민이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발탁되며 지역 축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일 제천시축구협회에 따르면 권기민은 2026시즌을 앞두고 제주SK FC에 합류한 유망 수비수다.
185㎝의 신장과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중앙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올 시즌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천시축구협회는 이번 대표팀 발탁이 지역 축구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앞으로 제천 축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