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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30여 차례 정책간담회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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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8일 각계 단체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 변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조선·경제·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 단체와 30여차례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 청년·내국인 채용, 노동환경 개선 등 의제를 다루는 한편 각계 지지 선언이 이어지자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제 및 복지 문제 청취 노력
지지층 형성 위한 정책 논의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각계 단체와 정책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변 후보는 지난달 28일 예비후보 등록과 30일 출마 선언 이후 보름여 동안 사회·직능·노동단체 등과 30여 차례 정책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른 아침 조선소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찾는 현장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조선, 노동, 경제, 장애인, 청년, 농어업, 보훈, 문화예술, 노인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며 현안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후보(왼쪽 네 번째)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함께 지난 13일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를 만나 청년·내국인 채용 확대, 기술인력 양성, 노동환경 개선, 원·하청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변광용 후보 선거캠프] 2026.05.18

경제 분야에서는 거제상공회의소, 농협, 소상공인, 어업인 단체 등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단체들과도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3일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한화오션 노조 및 경영진,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조선 협력사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및 내국인 채용 확대, 기술인력 양성, 노동환경 개선, 원·하청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장애인단체, 사립유치원연합회, 보훈단체, 노인단체 등과 만나 장애인 복지, 교육환경 개선, 공무직 처우, 보훈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역 단체들과 만나 공연·전시 활성화와 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 소상공인, 조선업 노동자, 이동노동자, 사회복지 종사자, 수산인 등 다양한 계층에서 공개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정책 제안과 간담회 요청이 늘어나 하루 최대 5~6개 단체와 연속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변광용 후보는 "선거운동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지와 성원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더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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