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경찰청이 18일 박종진 후보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 국민의힘 당원연대는 박 후보를 금품요구·대가성 향응 혐의로 고발했다
- 박 후보는 금품 요구·수수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8일 오후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대표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당원연대는 지난 8일 박 후보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당원연대는 고발장에서 박 후보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직위를 이용해 공천 대가로 남동구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A씨에게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 후보는 금품 요구 의혹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회유를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했다.
당원연대는 "지방선거 공천 심사 직전 박 후보는 심사 대상자인 후보와 기업인 20여명과 함께 대만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며 "대가성 향응을 수수하고 심사 중립성을 위반한 부분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박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인천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검찰은 동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에 사건을 이송했다.
박 후보는 공천헌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공천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을 요구하거나 수수한 사실이 절대 없다"며 "관련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