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불스원은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 그라스가 프랑스 향료회사 MANE과 협업해 시그니처 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향은 MANE의 150년 이상 조향 노하우와 그라스의 프랑스 그라스 지역 전통 조향 철학을 결합해 개발됐다. 2025년 '골든 오스만투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조향사로 선정된 막심 엑슬러가 직접 조향을 담당했다.

시그니처 향은 두 가지로 구성됐다. '앙브르 부아 드 그라스'는 시트러스의 상큼함으로 시작해 허브와 우디 노트를 거쳐 따뜻한 앰버의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누아르 탕드르 드 그라스'는 선명한 시트러스 향에서 시작해 맑고 투명한 향이 퍼지며 부드러운 플로럴과 파우더리 노트가 더해진다.
제품은 규조토를 적용한 발향체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향이 차량 내부에서 고르게 퍼지고 풍부한 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