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18일 한국피아이엠의 휴머노이드·AI 신사업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 한국피아이엠은 티타늄 MIM 기술과 베트남 4공장 증설로 휴머노이드 부품 수요 확대와 실적 회복을 기대했다
- AI 데이터센터향 냉각 소재 수주와 CAPA를 2027년 650t까지 확대해 매출 고성장을 노린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한국피아이엠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신사업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건 연구원은 "한국피아이엠은 국내 유일 티타늄 적용 MIM 양산 기술을 통해 휴머노이드 신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베트남 4공장 증설 완료에 따라 본업 확장 준비를 마친 만큼 향후 점진적인 실적 회복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고객사향으로 관절용 티타늄 브라켓 및 초소형 감속기 등 부품을 개발 중"이라며 "초소형 부품 제조가 필요한 휴머노이드 특성상 한국피아이엠의 MIM 제품에 대한 수요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MIM 공법은 제조 과정에서 절삭 가공 등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 설비 투자가 적어 원가경쟁력 확보와 함께 고객사향으로 빠른 납기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향 냉각 소재 수주에 성공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수주 제품은 공기 조절 밸브 부품 등으로 2026년 약 20억원의 매출로 시작해 YoY 100% 이상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티타늄 소재 내재화와 함께 CAPA(생산능력)를 기존 200t에서 오는 2027년 650t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12월 초기 가동 예정이며, 국내 경쟁사가 부재한만큼 향후 로봇과 함께 높은 실적 기여도를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