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경찰청은 18일 긴급상황 대응 위해 '보이는 112' 활용을 강화했다
- '보이는 112'는 GPS·와이파이로 정확한 위치와 영상을 112상황실에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 부산경찰청은 중요범죄·재난 등 긴급신고 다수에 이 서비스를 적용해 현장 대응 효과를 높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시간 영상 및 채팅 기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신고자의 위치·상황 전달이 어려운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보이는 112' 서비스 활용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이는 112'는 112신고 접수 과정에서 신고자 휴대전화로 웹 연결(URL주소 클릭)을 통해 신고자 위치와 현장 영상이 112상황실 및 출동 경찰관에게 실시간 공유되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 실시간 영상 확인, 5초 단위 위치정보 갱신, 채팅 신고, 비노출 화면 기반 비밀 모드 등이다. 통신사 기지국 기반 위치정보(LBS) 방식과 달리 GPS·와이파이 기반 위치를 직접 수신해 정확도를 높였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숫자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2번 두드리면 접수 경찰관의 안내·유도에 따라 '보이는 112' 연결이 가능하다.
신고자와 112상황실 간 채팅 기능(비노출 화면 설정으로 비밀채팅 가능)을 활용해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서 부산경찰청은 112긴급신고(코드0·1) 중 2025년 총 301건, 2026년 4월 기준 83건의 '보이는 112'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 확인과 현장 영상 공유를 통해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중요범죄, 재해·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됐으며 긴급성이 높은 코드0·1신고 비중이 높아 현장 대응 과정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는 112를 적극 활용해 신고자의 안전 확보와 정확한 현장 상황 파악에 힘쓰고 있다"며, "범죄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