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폴리텍이 18일 1분기 흑자 전환을 발표했다
- 고부가가치 보안·항공 소재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 스페셜티 중심 구조 전환과 B2B 신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1분기 영업이익 3억27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고 18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176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21억2000만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에 따르면 30년간 축적한 압출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신분증용 보안 필름과 항공기용 난연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을 확대한 결과다. 글로벌 항공기 안전 규제 강화에 맞춰 확보한 국제 안전 규격 인증이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기반이 됐다.

지난해 국내 매출이 감소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중심 운영 전략이 반영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보수적인 회계처리 이후 수익성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고마진 스페셜티 제품군 실적이 가시화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보안, 항공, 친환경 소재 등 신성장 동력의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복층판 X자 구조 및 고차단성 친환경 연포장재 등 B2B 신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