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준석 "TK, 국민의힘 회초리가 민주당 박수되면 안 돼...열쇠는 개혁신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준석 대표가 18일 대구·경북에 개혁신당 지지를 호소했다
  • 국민의힘엔 경고, 민주당엔 견제를 강조하며 사표론을 반박했다
  • 개혁신당 한 표를 대구의 미래를 여는 종자라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수 정당은 사표 아냐...대구·경북 거부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유권자들을 향해 "국민의힘은 혼내고 싶지만 그 회초리가 민주당에 대한 박수가 되면 안 된다"며 "대구·경북 시도민의 이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개혁신당"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북 시도민의 마음속에는 정직한 분노가 있다"며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무능, 오만, 그리고 변화에 대한 거부에 한 번 더 표를 몰아주면, 이 정당은 또 4년을 허송세월하며 대구를 호주머니 표밭으로만 여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진 = 뉴스핌DB]

이어 "그렇다고 민주당을 찍자니 이재명 정부는 기고만장 할 것"이라며 "한쪽은 도저히 못 봐주겠고, 한쪽은 거들고 싶지 않은 마음. 두 마음이 부딪치는 그 자리가 대구·경북"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표를 포기하면, 대구는 결국 정치를 포기한 도시라는 또 다른 막다른 골목에 직면한다"며 "그 막힌 길을 여는 단 하나의 열쇠가 개혁신당"이라고 역설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은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 그러나 그 자리를 민주당에게 내줄 마음도 없다.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표로 말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소수정당 찍어봐야 사표(死票)다"는 인식에 대해 "총선 때마다, 대선 때마다, 지방선거 때마다 어김없이 반복되는 말"이라며 "대구·경북은 거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삼성 창업 스토리를 언급하며 "1938년, 대구 중구 인교동. 그곳에 스물여덟 살의 젊은 사장이 사과를 떼다 팔고 건어물을 떼다 파는 작은 가게를 연다"며 "채 50년이 지나기 전에 그 가게는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했고, 3대째에 이르러 대한민국 국세 수입과 맞먹는 영업이익을 올리는 기업으로 자라났다"고 했다.

그는 "그 청년의 이름이 이병철이고, 그 가게의 이름이 삼성상회"라며 "만약 그날의 대구가 스물여덟 청년의 사과 가게 따위에 무슨 미래가 있겠느냐며 외면했더라면, 오늘의 삼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는 원래 도전자에게 기회를 줄 줄 알았던 도시"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대구가 그 흐름을 되돌리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악전고투하고 있는 개혁신당의 이수찬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각 지역에서 깃발을 든 도전자들에게 자랄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개혁신당을 향한 한 표는 사표(死票)가 아니라 종자(種子)"라며 "죽는 표가 아니라, 심는 표"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가 이번 선거에 무엇을 심느냐가, 앞으로 한국 정치의 풍景을 결정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