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뱅크는 18일 개인사업자 대출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보증서·부동산담보대출이 성장 주도하며 중저신용 소상공인 비중을 확대했다
- 보증·담보 비중은 늘고 연체율은 0.55%로 떨어져 건전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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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케이뱅크는 5월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3조원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조원을 기록한 지 6개월 만이다.

성장을 주도한 것은 보증서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이다. 보증서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3300억원에서 5월 현재 5800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광역자치단체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포항·구미 등 기초자치단체까지 파트너십을 넓혔다. 서울시와 함께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보증서대출 상품도 내놨다.
인터넷은행 최초의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5600억원에서 현재 7800억원으로 40% 증가했다.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올해 1분기 말 연 3.44%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다.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통신·플랫폼·카드 가맹점 정보 등 대안정보를 활용해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1분기 말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잔액 중 중저신용자 비중은 34%다.
여신 포트폴리오도 개선됐다. 개인사업자 여신 내 보증·담보 비중은 지난해 1분기 26%에서 올해 1분기 43%로 확대됐다. 연체율은 같은 기간 1.38%에서 0.55%로 낮아져 인터넷은행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