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박완수 경남지사 "국립창원대, 경남 과학기술원으로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완수 경남지사가 30일 국립창원대를 경남 과학기술원으로 전환했다.
  •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SMR·방산·피지컬 AI 특화 허브로 명문화한다.
  • 산학 협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트랙 신설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산·AI 특화 분야 연계 방안 제시
연구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선언한 박완수 경남지사가 30일 국립창원대학교의 '경남 과학기술원' 전환을 핵심 인재양성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이날 "경남은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도 불구하고 연구 중심 고등교육기관이 부족하다"며 "경남 인재양성 백년대계를 위해 과학기술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사진=경남도] 2026.04.27

그는 "과학기술원은 제조업 초격차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출범 시 초기부터 강력한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약의 핵심은 국립창원대를 SMR(소형모듈원전)·방산·피지컬 AI 특화 허브로 법적 명문화하고, '경남 과학기술원 설립·운영법' 제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대학·산업계가 참여하는 발전 특별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특화 분야로는 경남 주력 산업과 국가 전략산업인 방산, SMR 등 원전, 피지컬 AI를 선정했다. 제조업 기반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성과 기반 누적형 연봉제 도입과 함께 세계적 수준 교수진 유치를 위한 정부·지자체·대학 협력 체계도 마련한다.

산업계 연계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 AI 전환 정책인 M.AX와 연계한 제조기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기업 수요 기반 산학 공동 연구와 연구비 매칭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 일자리 대책도 포함됐다. 원전·방산·AI 분야 기업 채용 연계 트랙을 신설하고, 기업 임원이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는 산학 일체형 교육과정 인증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스마트 캠퍼스 타운, AI 특화 창업지원센터, 청년 문화공간 'AI-Valley' 조성 등 캠퍼스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도 병행한다.

재원은 특별법을 통한 특성화 육성 지원금 확보와 함께 교육부 RISE 사업, 글로컬대학 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를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 투자 펀드 조성, 기업 출연 기금, 캠퍼스 수익사업 등 자립형 재원 구조도 구축한다.

박 지사는 "경남 과학기술원을 R&D 중심 최고 수준 연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 모델 확산 시 인센티브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LG전자 연구소를 캠퍼스 내 유치해 HVAC(냉난방공조) 등 AI 기반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분야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