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남부발전이 30일 AI 활용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중소 협력사에 출입부터 귀가까지 지원한다.
- 다온터 준공으로 휴게·건강 케어 등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말 '다온터' 휴식공간 준공 예정
휴게공간·건강케어 등 프로그램 제공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AI를 활용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는 등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출입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안전보건 溫(On)-Tact'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전보건 溫(On)-Tact'는 따뜻한 관심(溫, On)으로 협력사를 지원한다(Tact)라는 의미다. 특히 '작은 기업도 큰 보호를 받아야 한다'라는 김준동 사장의 안전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안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핵심인 '사전안전지원컨설팅(Pre-Group Meeting)'은 공사 착수 전 남부발전 안전 전문가가 협력사의 위험성 평가와 안전 서류를 정밀 검토하는 절차다.

특히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조치함으로써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또한 협력사 근로자가 현장에 투입된 순간부터 무사히 귀가할 때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다. 이를 위해 현재 구축 중인 협력사 전용 안전보건 거점 공간인 '다온터'를 오는 5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다온터'가 완공되면 협력사 근로자들은 쾌적한 휴게 공간 제공은 물론 ▲사내 건강관리실 개방을 통한 건강 케어 ▲안전전문가 합동점검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직원분들이 발전소에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줄 것"이라며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