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30일 강릉 우미린 더 프리미어 청약 결과를 발표했다.
- 일반공급 732가구에 259명이 지원해 평균 0.3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 84㎡ 타입만 1.16대1을 보였으나 나머지는 미달하고 분양가 부담이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릉 우미린 더 프리미어'의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732가구 모집에 1순위 206건, 2순위 53건이 접수돼 총 259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0.35대1에 그치며 대부분의 주택형이 공급 세대수를 채우지 못하고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
가장 많은 접수 건수를 기록한 전용면적 084.9828A 타입은 93가구 모집에 1순위 89건, 2순위 19건을 합쳐 총 108건이 접수돼 1.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나머지 주택형은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 물량이 가장 많았던 전용면적 084.9271C 타입은 229가구 모집에 총 80명 지원에 그쳤으며, 대형 평형인 125.9243A 타입 역시 118가구 모집에 단 12명만 신청했다.

이 단지는 우미건설 주식회사가 시공을 맡았으며, 시행사는 주식회사 한국토지신탁이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084.9828A 타입이 5억4640만원, 가장 분양가가 높은 125.9243A 타입이 7억9550만원으로 책정됐다.
AI 청약 결과 분석
강릉 우미린 더 프리미어는 1순위와 2순위 청약을 모두 진행했음에도 전체 공급 물량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59명만이 지원하며 대거 미달 사태를 빚었다. 특별공급 미달 물량이 일반공급으로 이월되면서 물량 부담이 커진 데다, 최근 침체된 지방 청약 시장의 냉기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084.9828A 타입을 제외한 전 평형에서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한 점은 수요자들의 냉혹한 옥석 가리기를 보여준다. 84제곱미터 기준 5억원대 중반, 대형 평형은 최고 7억9550만원에 달하는 분양가가 강릉 지역 실수요자들에게는 다소 높은 가격 저항선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사업주체는 남은 대규모 잔여 물량을 소진하기 위해 무순위 청약이나 선착순 분양 등 장기적인 미분양 해소 대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