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 덕진호 수질 개선 본격화…전주천 용수 유입·생태환경 회복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주시가 28일 덕진공원 호수 수질 개선 사업 추진을 밝혔다.
  • 전주천 하천용수 유입 방안 반영으로 수원 확보 기반 마련했다.
  • 올해 용역과 연꽃 관리, 이용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천용수 공급 기반 수원 확보 수질개선 가속화
수변환경 정비 연계 도심 생태공원 기능 강화

[전주=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주 대표 관광지인 덕진공원 호수가 안정적인 수원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사업을 바탕으로 수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전북지방환경청과 협의해 추진해 온 '전주천(조경천) 합류부 개선사업'에 전주천 하천용수를 덕진호로 유입하는 방안이 반영되면서 근본적인 수질 개선 기반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

덕진공원 연꽃군락지[사진=전주시] 2026.04.28 lbs0964@newspim.com

덕진공원 호수는 도시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수원이 부족해 퇴적물 축적과 수질 악화가 반복돼 왔다. 시는 호수 담수량 약 22만3141㎥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하루 최소 7500t의 용수 공급이 필요하다고 보고 하천용수 유입 방안을 지속 건의해 왔다.

이번 사업은 전주천에서 조경천을 거쳐 덕진호까지 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호수와 하천 생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은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하루 평균 7500톤 용수 유입이 이뤄질 경우 수원 확보를 통한 수질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경천과 인근 정비가 병행되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질개선 용역을 지속 추진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4억6000만원을 투입해 호수 서측 구간 수질과 오염원을 분석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녹조 발생 우려가 큰 여름철과 집중호우 시기 대응력 강화에도 초점을 맞춘다.

호수 동측 연꽃 군락지 관리도 병행된다. 연꽃 생육을 방해하는 수초 제거와 생태환경을 고려한 준설공사를 추진하는 등 구간별 차별화 관리 전략도 이어간다.

아울러 열린광장과 야간경관 조성에 이어 올해는 파고라와 의자 등 휴게시설 보강, 동측 산책로 포장 등 이용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강병구 자원순환녹지국장은 "덕진호 수질개선과 안정적인 수원 확보는 시민 누구나 찾는 생태 휴식공간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덕진공원이 전국 대표 도심 생태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