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이완관광청이 25일부터 26일 서울 성수동에서 한국인 대상 로드쇼를 열었다.
- 2025년 한국인 방문객 100만 명 돌파, 올해 1~3월 32만 명으로 2.6% 증가했다.
- 27일 신라호텔 B2B 설명회에서 200건 상담하며 협력 확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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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타이완관광청(교통부 관광서)은 타이완 관광협회 및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73명과 함께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년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32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관광청은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나는 대만족입니다'와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로드쇼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쇼핑은 24시간'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나만의 타이완 여행 찾기'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게임 방식으로 미식, 자연, 체험 요소를 선택하며 여행 코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옌수지, 루웨이 등 현지 음식 시식과 함께 딴빙, 또우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타이완 화롄 지역 원주민 공연과 DJ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외에도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2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타이완관광청은 4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B2B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2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관계자는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관광청은 향후 지속 가능한 관광과 테마 상품 개발을 통해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행업협회는 타이완의 여행 환경과 접근성을 언급하며 양국 업계 간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