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4일 서울런 3.0 진로캠퍼스 운영을 발표했다.
- 초등~고등학생 114명 모집해 5월 AI·미디어 등 체험 지원한다.
- 하반기 구글·YG 등 기업 협업으로 산업 현장 프로그램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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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민간기업 협업 프로그램 확장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학습지원부터 진로 지원과 취업 역량까지 아우르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한 '서울런 3.0'이 본격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진로 체험을 제공할 '서울런 진로캠퍼스'는 5월에는 4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인공지능(AI)·미디어 콘텐츠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폭넓게 확장된다. 서울시는 올해 진로캠퍼스 50개 기관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9일까지 서울런을 수강하는 초등~고등학생 중 '서울런 진로캠퍼스'에서 미래 기술 관련 직무를 체험할 총 114명을 모집하고 내달부터 진로체험 지원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로봇, 엔터, 건축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진로캠퍼스는 대학, 청소년센터 등과 협업해 적성 찾기~진로 탐색~진로 설계~취업 연계까지 청소년 진로 설계를 단계별로 심화해 가며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명지전문대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가 서경대 K-뷰티, 동양미래대로 이어졌다.
내달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시립청소년시설·과학관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뮤직비디오 제작 ▲미래기술 체험 ▲항공조종사 체험 ▲과학실험 등 변화하는 직업 환경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질적인 역량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올 하반기 구글, 로보티즈, YG, 정림건축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IT 직무 탐색, 로봇개발실 체험, K-POP 콘텐츠 산업 경험, 건축 설계 교육 등 산업군별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서울런 회원의 생애주기별 진로 개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진로지원 종합계획'을 수립, AI 핵심인재 양성과정과 온라인 진로 콘텐츠 제공 등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진로·진학 AI코치, 커뮤니케이션 특강, 영어 캠프 등과 연계한 진로 지원체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런 진로캠퍼스' 직무 체험을 희망하는 초등~고등학생은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정진우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 '서울런'은 진로 설계, 역량 개발, 나아가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말 그대로 청소년의 '종합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더 촘촘하게 진화할 것"이라며 "이번 진로캠퍼스가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