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01일 화성·오산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화구연지도사 자격 취득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연수는 4월 16일부터 12월까지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동화구연 기법과 인형극 제작 기술을 습득한다.
- 수료생들은 2027년 '동화샘'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며 학교에서 인형극 공연과 독후 활동 지도 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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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학부모들이 동화구연 전문가로 거듭나 학교 현장에서 재능기부를 펼치는 '선순환 교육 공동체' 모델이 구축된다.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성·오산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화구연지도사 2급 자격 취득 및 인형극 제작' 연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화성도서관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동화구연 기법과 인형극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교육 과정 이수 후에는 동화구연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얻게 된다.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학부모의 전문성을 강화해 실제 교육 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 목표다.
연수 수료생들은 2027년 한 해 동안 학부모 자원봉사단인 '동화샘'의 일원으로 위촉된다. 이들은 자녀가 다니는 학교 등에서 인형극 공연 지원과 독후 활동 지도 등 활발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자원봉사 활동 이후에도 이들이 전문 강사로 자립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판을 마련해, 학부모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에게는 전문성을 기르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풍성한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