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북구가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돌봄센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육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로 치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88㎡ 크기로 조성됐다.

센터에서는 '아픈아이 병원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자녀와 병원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동행지원사가 진료·약 처방부터 귀가까지 책임진다.
병원 방문 후 즉시 귀가가 어려운 아동에게는 센터 내 마련된 공간에서 침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북구 거주 만 4세~12세 아동이며 아픈아이 돌봄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조성은 제1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 사업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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