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X와 한국전력공사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적측량 기술로 전력설비 위치를 정밀 측정한다.
- 관리체계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력설비 관리 효율화·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설비 관리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날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주의 위치를 정밀 측량해 지적도와 연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적측량기술을 활용한 전력설비 위치 정밀 측정 ▲지적도면 기반 점유현황 정보 구축 ▲LX맵을 활용한 관리체계 고도화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주 점유현황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전력설비 관리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정보와 전력설비 관리정보를 융합한 실증형 모델을 통해 전주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향후 배전설비 전반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화 부사장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역량을 바탕으로 전력설비 위치정확도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전주 신설·이설 시 정확한 지적정보 제공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사 간 1대1 매칭 방식의 실무협력으로 확대해 전력설비 관리체계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편익 증진에 나설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