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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부산] '투런포' 롯데 윤동희 "시범경기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개막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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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타율 0.389, 7안타(1홈런) 5타점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짜릿한 손맛을 본 윤동희는 개막 시리즈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이날 윤동희는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2회 빅이닝을 완성하는 투런 홈런을 치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윤동희가 15일 열린 LG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15 wcn05002@newspim.com

윤동희는 1회 첫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5-0으로 앞선 2회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윤동희는 5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7회 중전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다. 이후 김한홀이 대주자로 나서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윤동희는 "경기 초반 점수가 나오면서 상대 배터리가 볼배합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했고, 이에 맞춰 타석에서 준비했던 부분이 잘 맞아떨어져 홈런을 쳤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곤 타격코치님이 상황에 맞는 접근을 가져가라고 피드백 해주신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윤동희가 12일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12 wcn05002@newspim.com

윤동희는 이날까지 시범경기 7경기에서 타율 0.389, 7안타(1홈런) 5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시범경기 좋은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 윤동희는 "아직 시범경기인 만큼 결과보다 과정과 경기 내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지금 흐름을 유지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개막 시리즈에 더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팀에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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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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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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