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19일 제9회 지방선거 앞두고 공무원 선거 중립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 16일부터 6월 2일까지 행안부·경남도와 합동으로 SNS 지지·행정자료 유출 등을 점검한다.
- 위법 행위에 무관용 원칙 적용해 수사의뢰·고발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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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시 무관용 원칙 적용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해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지난 16일부터 6월 2일까지 79일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와 경남도와 합동으로 이뤄진다. 노출·비노출 점검을 병행하고 감사팀 중심 상시 감찰반을 운영하며 선거 임박 시기에는 중앙·도 합동반으로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은 공무원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로 SNS 특정 후보 지지·반대 표현, 선거캠프 참여·줄서기, 행정자료 유출, 제3자 기부·편의 제공 등이 포함된다. 선심성 행정, 금품·향응 수수, 복무기강 해이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도 집중한다.
군은 위법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선거 개입은 수사의뢰하고 금품수수·공금횡령 등 중대 비위는 고발한다. 단순 과실이라도 선거 중립 훼손 행위는 엄정 처분해 경각심을 높인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 정치적 중립은 선거의 핵심 가치"라며 "사전 예방 감찰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감찰 계획 사전 공개와 지속 교육으로 청렴 공직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