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8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캐세이퍼시픽항공(0293)이 두바이와 리야드를 오가는 여객·화물편 운항 중단 조치를 4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이로써 해당 노선 중단 기간을 해를 넘겨서까지 밀어낸 항공사 리스트에 또 하나의 이름이 더해졌다.

홍콩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걸프 지역 정세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한 점과, 승객·화물 고객들에게 일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이유로 운항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3월18일 공지를 통해, 승객들이 항공권을 무료로 재예약하거나, 경로를 변경하거나, 취소·환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리티시항공(British Airways)은 앞서 월요일, 두바이를 오가는 항공편을 최소 6월까지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까지 항공업계에서 나온 조치 가운데 가장 긴 운항 중단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제 환승 허브인 두바이국제공항은 최근 공항 부지 안팎에서 잇따른 사건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공항의 유류 저장 탱크가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하면서,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다. 이어 화요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전역의 영공이 몇 시간 동안 폐쇄돼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