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정완규, 하나증권 사외이사 후보 사퇴…여신협회장직 상반기까지 유지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17일 하나증권 사외이사직을 고사했다.
  • 겸직 논란과 차기 협회장 인선 지연을 고려한 결정이다.
  • 직무대행 체제가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겸직 논란 커지자 사외이사 후보서 물러나
회추위 구성도 지연…차기 협회장 인선 '안갯속'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하나증권 사외이사 선임을 앞두고 겸직 논란이 제기됐던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결국 사외이사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협회장 인선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겸직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정 협회장은 지난해 10월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 선임이 늦어지면서 현재까지 직무대행 체제로 협회를 이끌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정 협회장의 사외이사 선임안을 올리면서 금융권 안팎에서 겸직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여신금융협회장 직무대행 상태에서 증권사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사진=여신금융협회]

실제 오는 20일 예정된 하나증권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정 협회장은 협회장 직무대행과 증권사 사외이사를 동시에 맡게 되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논란이 커지자 정 협회장은 하나증권 사외이사 후보에서 사퇴하기로 하고 최근 회사 측에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당초 정 협회장이 하나증권 사외이사로 지원할 당시에는 협회장 임기가 곧 종료될 것으로 예상됐던 상황이었다"며 "하지만 차기 회장 인선이 계속 늦어지면서 사외이사직은 맡지 않기로 하고 후보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여신협회 차기 회장 인선 절차가 아직 시작되지 못한 만큼 현 체제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조차 이뤄지지 않아 인선 절차가 시작되더라도 최종 선임까지 최소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신업계에서는 차기 회장 후보군이 아직 정리되지 않으면서 인선 작업 자체가 지연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신금융협회장은 카드사와 캐피털사 등 업계를 대표해 금융당국과 소통하는 자리로, 그동안 관료 출신 인사가 주로 맡아왔다.

정 협회장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초 만료됐지만 후임 선임이 늦어지면서 직무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인선 지연 기간만 이미 5개월을 넘기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관료 출신 후보군을 둘러싼 조율이 길어지면서 회추위 구성 자체가 늦어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회추위가 지금 당장 구성되더라도 최종 선임까지 최소 한두 달이 걸린다"며 "현재로서는 인선 절차 자체가 시작되지 않은 만큼 정 협회장이 최소 5~6월, 즉 상반기까지 협회를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