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평택시 수도사를 방문해 국가 사적 괴태곶 봉수대의 민간 출입 통제 문제를 점검했다.
- 조 대표는 평택 시민이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수십 년간 희생해 왔으나 특별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조국혁신당은 해군·국방부와 공식 협의를 시작하고 보안구역과 개방구역 분리 관리 방식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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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평택시 소재 수도사(修道寺)를 방문해 국가 사적인 '괴태곶 봉수대'에 대한 민간 출입 통제 문제를 점검했다.
조 대표는 이날 수도사에서 열린 '괴태곶 봉수대 되찾기 안전대책 시민운동본부'와의 간담회에서 "괴태곶봉수대의 접근 통제는 평택의 희생을 상징하는 대표적 사례"라며 "평택 시민은 미군기지 이전, 해군 2함대 유치, 국가 기간산업 밀집 등 국가를 위해 수십 년간 묵묵히 희생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원내 3당인 조국혁신당이 당 차원의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괴태곶봉수대(평택 원정리 봉수대)는 조선시대 서해안 외적 침입을 감시하던 봉수 체계의 핵심 거점이다. 1986년 평택시 향토 문화재 제1호에 이어 2023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승격됐으나 해군 2함대 영내에 위치해 현재까지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조 대표의 간담회를 계기로 ▲해군 및 국방부와의 공식 협의 채널 가동 ▲군사시설 내 국가문화유산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보안구역·개방구역 분리 관리 방식 도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