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7일 교량 하부 유휴공간에 내리고가 생태마당을 조성했다.
- 중앙대와 롯데캐슬 인근 민원지였던 곳을 남북측으로 나누어 식생과 생태시설을 설치했다.
- 도로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생물 서식처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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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 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인 '내리고가 생태마당'을 조성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중앙대학교와 롯데캐슬 아파트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먼지, 소음 등으로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었다.

특히 고가도로로 인해 생태계가 단절되고 방치된 공간으로 도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고가 하부 공간 특성을 고려해 남측(중앙대학교 방향)과 북측(롯데캐슬 아파트 방향)으로 구분해 조성했다.
또한 일조량이 풍부한 남측에는 다양한 식생을 식재하고 북측에는 음지 식물과 게비온 옹벽, 열주 등 생태시설물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흡수하고 비산먼지·미세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소형 조류와 곤충의 서식처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리고가 생태마당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