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17일 9세부터 24세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20일까지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비행 예방·학교 밖·보호 부족·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월 30만~65만 원 범위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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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기준 적용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로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상황에 따라 △생활 지원(월 65만 원 이내) △건강 지원(연 200만 원 이내) △학업 지원(월 30만 원 이내) △자립 지원(월 36만 원 이내) △상담 지원(월 30만 원 이내) △법률 지원(연 350만 원 이내) △활동 지원(월 30만 원 이내)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청소년지도자·교원·사회복지사 등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 전주시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중복 지원 여부와 소득 기준 등을 검토한 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