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시가 16일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에서 하늘다람쥐 서식을 확인했다.
- ESG협약 무인카메라에 활공 장면이 촬영됐고 2024년 12월 배설물도 발견했다.
- 기업과 협업해 인공둥지 40개를 설치하고 야생생물 보호구역을 확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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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역내 기업 및 기관 등과 연계된 ESG(환경·사회·의사결정 구조)협약에 따라 설치한 영장산 무인센서 카메라에 하늘다람쥐 활공이 촬영됐다.
이번 촬영에 앞서 2024년 12월 같은 지점에서 하늘다람쥐의 배설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하늘다람쥐 확인은 영장산 권역의 산림생태계가 건강하고 성숙도가 높기 떄문이고 생태적 보전가치를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2024년부터 지역내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등의 기업들과 협업해 영장산 일대에 하늘다람쥐 서식처 보전을 위한 인공둥지를 40개 설치한 ESG 환경분야 상생 협업의 모범 사례"라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자연환경모니터링에서 삵, 고라니, 오색딱다구리 등 야생동물 서식과 상수리·신갈·굴참·떡갈나무 군락지가 확인된 영장산과 남한산성 일부 임야, 상대원동 등을 2008년부터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시의 주요 산림지역 8개 권역을 지속 관찰해 야생생물 보호구역 추가 지정을 검토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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