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4일 지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제대군인 멘토 위촉식'을 열고 17개 분야 전문가 25명을 새 멘토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대군인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시스템의 일환으로 성공적으로 사회진출한 선배 제대군인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취업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취·창업 준비 효율성을 높여 원활한 사회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다.
위촉된 멘토단은 앞으로 1년간 경기남부 지역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멘토-멘티 만남의 날' 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는 멘토링 외에도 맞춤형 직업 교육 훈련, 전직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
5년 이상 복무한 전역(예정) 제대군인은 홈페이지 또는 센터로 문의하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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