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늑구 오월드 탈출 사건 관련 토론회 개최를 밝혔다.
-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물원 안전관리와 복지 수준 점검 및 제도 개선을 논의한다.
- 최태규 대표와 김경석 과장 발제, 다수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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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동물복지이니셔티브와 함께 '늑구 오월드 탈출 사건으로 본 우리나라 동물원 실태 점검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다가 열흘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 사건을 계기로 동물원 안전관리 체계와 동물복지 수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는 동물원 안전관리 기준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동물 탈출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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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서는 최태규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대표가 '대전동물원 늑구 사건을 통해 본 국내 동물원의 현실과 개선 방향', 김경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생물다양성과 과장이 '한국의 동물원 관리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한상운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좌장으로 김정호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 조경욱 어린이대공원 동물복지팀장, 김봉균 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 교수,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채일택 동물자유연대 정책국장, 김지숙 한겨레 기자, 김영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환경수석전문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박홍배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대전동물원 늑구 사건을 계기로 동물원 안전관리 체계와 동물복지 기준을 함께 점검하고 국회와 정부가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