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한다.

지원은 간판·선팅·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와 바닥타일·조명·도배 등 내부 시설 개선 등이며 비용은 80%(최대 200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심사는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되며 오는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또는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12개 업소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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