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온시스템이 6일 PFAS-Free 천연 냉매 백서를 발간했다
- 기존 불소계 냉매 한계를 짚고 대체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 프로판·이산화탄소 기반 솔루션으로 친환경 열관리 경쟁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년간 축적한 친환경 냉매 기술·양산 체제 공개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차세대 천연 냉매 기술 백서를 발간했다. 불소계 냉매를 대체할 PFAS-Free 솔루션을 앞세워 친환경 열관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온시스템은 프로판과 이산화탄소 기반 천연 냉매 기술을 담은 공식 기술 백서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기존 불소계 차량 냉매의 환경적 한계를 짚고, 이를 대체할 천연 냉매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PFAS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완성차 업체들의 친환경 냉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한온시스템은 20년 이상 프로판과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천연 냉매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특히 이산화탄소 기반 전동 컴프레서는 2020년부터 100만대 이상의 차량에 탑재됐다.
회사는 차세대 PFAS-Free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프로판 기반 냉매 모듈 기술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기술은 유럽 혹한·혹서기 실차 테스트를 통해 난방 성능을 검증했으며, 대량 양산 체제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백서 발간은 글로벌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한온시스템의 기술적 확신과 책임감을 시장에 증명한 것"이라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함께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