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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현대차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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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스마트솔루션으로 비용 절감
소음·매연 감소, 작업환경 개선 전망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전날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차량(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성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이승로 구청장과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 등 시범사업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범사업은 현대자동차의 전기 상용차 ST1을 재활용품 수거 전용 차량으로 개조하고,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탑재해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투입·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철한정화기업, 특장차 제조 전문업체 한국쓰리축, 솔루션 개발업체 ACI가 함께 참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과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

현대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ST1 기반 재활용품 수거 차량과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개발하고,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성북구에서 총 2대의 개조 차량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지역은 언덕과 골목이 많아 대형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단독·다세대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시범사업을 통해 내연기관 수거 차량의 소음과 매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상형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작업자의 근무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활용한 전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재활용품 수거 거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최적의 이동 동선을 도출함으로써 수거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효과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친환경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차량 도입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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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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