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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플래시백:계림' 프로젝트 파이낸싱 133억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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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터' 국내 최대 높이 전용 전시관 구축
할리우드 진출 음향 스튜디오 '라이브톤' 참여 등 차별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스튜디오(덱스터)가 '플래시백:계림'을 위해 IBK기업은행,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프롤로그벤처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133억원 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계림'은 덱스터가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를 통해 전개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는 덱스터의 첫 상설 전시관이다. 각 지역 고유의 설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는 공간을 선보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브랜드 '플래시백그라운드(FLASHBACKGROUND)'의 출발점으로, 경주 대표 명소인 보문관광단지 일원에 국내 최대인 1700평 규모로 구축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VFX, 실감 콘텐츠, IP, 음향 효과, 공간 설계 등 덱스터 그룹사의 종합적 역량이 결집된 '계림'은 차별화된 전시 경험 제공을 위해, 콘텐츠·동선·음향에 최적화 된 건축, 설계, 시공을 덱스터가 직접 진행했다.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의 음향을 담당한 음향 전문 스튜디오 라이브톤이 만드는 최적의 사운드 디자인과 압도적인 공간감을 제공하는 최고 층고 11미터의 국내 최대 높이 전시 공간은 기존 미디어아트 전시에서 제공하지 못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래시백 : 계림' 외부 사진. [사진=플래시백그라운드]

'계림'은 천년고도 경주만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형 미디어아트를 바탕으로, 최첨단 인터랙션 기술이 활용된 실감형 전시로 채워진다. 천년 왕국 신라의 첫 번째 지도자 박혁거세의 탄생 이야기를 웅장하게 표현한 '거서간', 문무왕이 호국룡이 되어 지키는 신라 앞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용이 지키는 바다', 전통적으로 각 마을 화합의 공간이 되었던 장소를 거대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현한 '신단수' 등 총 13개 오리지널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수 기관의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계림'은 준공을 마치고,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로 세계적인 관심이 경주에 집중되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플래시백그라운드 최은지 대표는 "'계림'은 고증에 기반한 스토리텔링과 서라벌의 찬란함을 압도적인 시각화 기술과 경험 설계로 선보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국제적인 관심이 폭증하고 있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고감도의 현대적 전시 경험으로 확장하는 독보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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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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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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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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