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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PHINIA와 '수소엔진 개발' 기술협력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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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엔진 원천기술 확보 및 산업부 과제 효과적 수행 기대
2리터급 디젤 기반 수소 엔진과 차량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피니아(PHINIA Delphi France SAS)와 수소 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KGM 평택공장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본계약 체결식에는 권용일 KGM 기술연구소장과 토드 앤더슨(Todd Anderson) 피니아 연구개발부문총괄부사장이 참석했다.

KGM이 PHINIA Delphi France SAS와 수소 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 KGM 권용일 기술연구소장, 오른쪽 피니아(PHINIA) 토드 앤더슨 연구개발부문총괄부사장) [사진=KGM]

KGM은 산업통상자원부의 'CO2 Zero 저비용 소형 상용수소엔진차량 개발' 국책과제를 PHINIA 및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국책과제 수행과 수소 엔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국책 과제는 NOx 배출량 규제 수준 만족과 주행거리 500km 이상 달성 등을 목표로 '산업용 및 차량용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2리터급 디젤 기반 수소 엔진과 차량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피니아는 엔진제어시스템인 EMS(Engine Management System)와 인젝터, 펌프 등 수소와 디젤 엔진의 핵심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KGM은 자체 디젤 엔진과 피니아의 FIE system 및 ECU 기술을 결합해 국책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단계별로는 다목적 엔진과 차량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엔진과 차량 성능 개발 및 주행 거리 연장형 전기자동차인 EREV(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기본 설계 그리고 엔진 및 차량 성능 최적화와 연구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 엔진은 차세대 동력원으로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된 수소 엔진은 차량뿐만 아니라 건설 기계와 산업용 기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KGM만의 독보적인 내연기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엔진을 활용한 대체연료 시장 개척은 물론 친환경 픽업 시장 확대 등 내연기관 틈새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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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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